취업 · 삼성전자 / 회로설계
Q. 아날로그 회로설계 석사 32살
안녕하세요 제가 아날로그 회로설계 분야에 진입하고싶은데 아날로그회로설계는 학사로는 어렵다고 대학원 석사까지는 해야 경쟁력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학사로 졸업시 세는나이로 30살 석사 졸업시 32살에 졸업이 가능한데 나이가 많아서 취직이 어려울까 고민이 매우 듭니다 이러한 고민때문에 회로설계 직무를 포기하고 비교적 학사취업이 수월한 공정으로 직무를 틀어야 할까요??
2026.07.17
답변 6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66%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석사 졸 32살까지 본 적은 있었습니다. 다만,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면접관에게 역량을 설득하기 위한 석사 기간 중 실적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경공대남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64% ∙일치회사직무채택된 답변
회로설계 직무에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아날로그 회로설계는 석사 비중이 높은 직무인 것은 맞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회로설계 직무에서도 아날로그 설계나 IO, PLL, PMIC 등은 석사 이상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32세 석사 졸업이라는 나이만으로 취업이 어렵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나이보다 전공 적합성과 연구 경험, 설계 프로젝트, Cadence 활용 경험, 논문 및 테이프아웃 경험 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실제로 30대 초반에 석사 졸업 후 입사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로설계가 정말 하고 싶은 분야라면 나이 때문에 포기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관심 없는 직무로 입사하면 장기적으로 후회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다만 석사를 선택하신다면 단순히 학위만 취득하기보다 Cadence를 활용한 설계 경험, 회로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논문 등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어야 석사의 경쟁력이 살아납니다. 반대로 회로설계에 대한 확신이 크지 않고 빠른 취업이 우선이라면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본인이 어떤 커리어를 그리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원하는 진로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아날로그 회로설계 분야는 석사 졸업생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에 32살이라는 나이가 취업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이에 대한 고민으로 정말 하고 싶은 설계 직무를 포기하고 성향에 맞지 않는 공정으로 트는 편이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후회를 남길 수 있습니다. 회로설계 직무는 석사 기간 동안 다룬 설계 툴 경험과 본인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수준이 합격을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따라서 나이에 대해 불안해하기보다 대학원 연구실에서 탄탄한 설계 및 검증 실무 역량을 기르는 일에만 몰입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유관 능력 인증되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석사시니 학사32살 보다는 유리하긴한데, 하닉은 학사기준 신입은 31살 정도는 다 탈락하더라구요 면접가는 분들도.. 그래서 2살은 보정하면 33살은 석사도힘들지않나싶습니다. 삼성은 나이 32살에 석사로 오시는 분들 솔직히 많이못봤습니다 ㅜ 다들 다른회사경력이나 중고신입 분들이 많았습니다. 삼하가목표시면 석사하시고 다른 아날로그설계쪽서 2 3년 근무하시다가 경력직으로 오시는 게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불가한것은 아니니 다른데내실때 삼하 신입으로 다 내시구요 ㅎㅎ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아날로그 회로 설계에도 학사도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떤 증오든 취업이 목표지라면 일단 취업 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아날로그 회로설계는 반도체 직무 중에서도 전공 난도가 높은 분야라 학사보다 석사 이상의 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반도체 대기업과 팹리스에서는 회로설계 직무 채용 시 석사 이상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 신입 구성도 석사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회로설계를 정말 목표로 한다면 석사 진학은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반면 나이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석사 졸업 기준 만으로는 30세 전후가 흔하며 졸업 시점이 32세 정도라고 해서 회로설계 직무에서 불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은 설계 직무 특성상 나이보다 전공지식 연구 경험 논문 프로젝트 설계 툴 활용 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석사 없이 학사만으로 회로설계를 지원하는 것이 경쟁력 측면에서는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본인이 정말 회로설계를 하고 싶은지입니다. 단순히 반도체 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목표라면 공정기술 품질 생산기술 등은 학사 채용이 활발하고 선택지가 훨씬 넓습니다. 반대로 회로설계 자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나이 때문에 포기하기보다는 석사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후회가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직무는 입사 후 수십 년 동안 하게 될 일이므로 취업 시기가 2년 늦어지는 것보다 본인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회로설계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석사를 권하고 반도체 산업 자체가 목표라면 학사로 공정 직무를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아날로그 회로설계 석사 취업시 논문 실적
안녕하세요. 아날로그 회로 설계 분야로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인서울 중위권 재학 중이고 수석 졸업 예정입니다. 졸업 후에는 반도체 대기업 회로 설계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원 진학 관련하여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비교적 신생 랩이지만 석사가 칩 전체를 맡고 교수님께 직접 지도받을 수 있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실적이 축적된 대형 랩이지만 석사는 주로 박사에게 지도를 받는 곳입니다. 주변에서 석사는 분야가 크게 중요하지 않고 논문 실적도 취업에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실제 현업에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1. 석사 신입 채용에서 논문 실적이 실제로 어느 정도 반영되나요? 2. 특정 랩 출신이 이미 사내에 여러 명 있는 경우, 그게 서류나 면접 단계에서 실제로 유리하게 작용하나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출신 랩이 어느 정도까지 고려되는지 궁금합니다.
Q. 회로설계 학점
안녕하세요, 건동홍 전자공학과 재학중이고 학점은 막학기를 남긴 상태로 3.89/전공 3.83 정도입니다. 현재 디지털 회로설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관련 직무 경험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회로설계 경진대회 장려상(아날로그: SRAM 설계, 디지털: Synthesis, P&R 등등) FPGA 보드를 이용한 32bit CPU 설계 GIST 하계 인턴 등등 입니다. 여기서 여쭤보고 싶은건 학점입니다. 회로설계 직무가 높은 학점을 요구하고 있어 4점대 아니면 서탈 확정이다 라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최대한 학점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3.9x로 끝날 확률이 높은데 4점대가 아니면 힘든지, DS, LSI별로도 학점 차이가 큰지, 직무관련 경험을 더 키우면 학점을 커버할 만큼 도움이 되는지, 지금이라도 회로설계 말고 다른 직무를 고민하는게 나을지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회로 설계분야 진로를 고민중입니다.
중경외시 전자공학과 3-2 재학중이고 학점은 4.3정도 받았습니다. 회로설계 직무를 생각중입니다. 학연생은 이번학기부터 디지털회로 쪽에서 ppa 최적화쪽을 하고있고 fpga와 dma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방학때 스스로 공부할 겸 하나 해봤습니다. 이번학기엔 cadence툴을 사용해서 레이아웃 해보는 프로젝트와 시놉시스 툴을 사용하여 front end쪽을 전반적으로 쭉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해보는 수업도 듣고 있습니다. 설계직은 학사는 거의 안뽑는다길래 대학원 가서 더 배우고 취업 준비를 해보자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취업 난이도가 더 높아질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대학원을 결심한다면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겨울에 대학원 진학을 전제조건으로 걸고 가고싶은 랩실들에 인턴 컨택을 해볼 것 같습니다만 진로를 너무 빨리 정한다는 생각도 들어 고민입니다. 대학원도 결국 취업을 더 잘하기 위해 더 배울려고 가는건데 대학원과 학사 취업 사이 어느 것을 우선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